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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티파니 결별설, 닉쿤 SNS 의미심장글 "사랑은 스쳐지나가고"
보도에 따르면 최근 닉쿤이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 가수 Frank Sinatra의 'Stranger in the night'의 가사 중 "그저 사랑은 스쳐 지나가는 것이고 포옹하며 춤추지만 곧 헤어지는 것 뿐이겠죠"라는 구절을 게재해 티파니와 이별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티파니와 닉쿤은 지난 4월 연인 사이임을 공개 인정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당시 "닉쿤과 티파니가 오랜 친구 사이였는데 최근에 가까워지며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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