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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헨리와 예원은 홍대 길거리에서 커플 아이템도 사고 아이스크림도 사 먹으며 풋풋한 데이트를 즐겼다. 그러던 중 예원은 사주점에 대해 잘 모르는 헨리에게 간단히 설명해주며 궁합을 보러 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헨리가 "우리의 얼굴을 보면 누군지 다 알 수 있으니 얼굴을 가리자"고 아이디어를 냈고, 두 사람은 안경과 모자, 마스크 등을 쓰며 얼굴을 꽁꽁 감추고 점집으로 들어갔다.
'우리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우리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우리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우리결혼했어요' 헨리 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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