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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숙이 애플힙의 원조다운 몸매를 뽐냈다.
윤현숙은 "최근 미국에선 가슴이 아니라 힙이 유행이다. 눈 뜨자마자 침대에서 30분간 스트레칭을 한다"라고 몸매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최근 윤현숙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재한 비키니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특히 윤현숙은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무결점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윤현숙 외에도 배우 김수미, 배종옥, 변정수와 함께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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