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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다영이 '학다리의 아이콘'다운 긴 다리를 자랑했다.
한편 주다영은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 KBS2 '복면검사'를 통해 여린 마음을 감춘 채 도도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여고생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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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1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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