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다영, 쭉 뻗은 각선미 눈길...촬영장선 '대본 삼매경'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5-05-15 12:05



배우 주다영이 '학다리의 아이콘'다운 긴 다리를 자랑했다.

주다영은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드라마 '복면검사' 촬영장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촬영 스케치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주다영은 화보사진과 같은 우월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내며, 트레이드마크인 하얗고 긴 다리를 뽐냈다.

주다영은 '복면검사'에서 고등학생 민희 역할을 맡아 주황색 조끼로 포인트를 낸 교복을 입은 풋풋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주다영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하여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노력파다.

한편 주다영은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 KBS2 '복면검사'를 통해 여린 마음을 감춘 채 도도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여고생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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