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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 윤주희는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귀걸이를 착용했습니다. 화이트스톤과 골드 도금, 그리고 작은 진주알들이 어우러져 클래식하면서도 화려한 감성을 전합니다. 한껏 꾸미고 싶은 특별한 날에 착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프란시스케이의 로코코 블랑쉐 블라섬 귀걸이. 가격은 2만 9,500원입니다.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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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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