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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교가 어린 시절 아픈 기억을 털어놨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가 어느 날 사기를 당해 스님이 되시고 가족을 등졌다"고 털어놓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어머니를 모시고 판자촌에서 살게 됐다"며 "지금 생각하면 그때의 경험이 연기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며 어린 시절 아픈 기억을 털어놔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민교의 어린 시절 회상은 오는 12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1대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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