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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광희
이날 해맑은 미소로 '무한도전'을 외치며 등장한 광희는 무한도전 형들과 함께 속성코스를 밟게 된다. 얼굴에 수십개의 빨래집게를 꼽고 얼굴로 랩뚫기를 하는 등 신고식은 점점 극한으로 치달았다.
특히 꽃무늬 쫄쫄이 의상에 '무한도전' 클래식 속성코스를 시작한 광희는 멤버들과 함께 목욕탕 물퍼내기 등 무모한 도전 과제들을 수행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스포츠조선닷컴>
'무한도전' 광희
'무한도전' 광희
'무한도전' 광희
기사입력 2015-05-02 19:59 | 최종수정 2015-05-0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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