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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이 개그우먼 안영미를 고발하고 싶다고 말해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김부선은 "그거로 1년을 우려먹더라. 그런데 내게 인사 온 적도 없다. 오히려 내가 안영미에게 바지 하나 사줬다. 좀 더 살려달라고"라며 "내가 도저히 소화할 수 없는 찢어진 청바지가 선물로 들어와 '널 위해 사왔다'고 거짓말 하고 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4-16 00:11 | 최종수정 2015-04-1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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