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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최현석 셰프는 "공백이 컸다"는 주위의 말에 "이제 왔으니 됐잖아"라고 거드름을 피웠다.
이어 샘킴 셰프의 빈 자리를 메운 중화요리 대가 이연복 셰프에 대해선 "셰프들이 꼭 먹을 3가지 음식이 있다. 최현석의 차가운 파스타, 최현석의 스테이크, 이연복의 동파육"이라고 소개해 야유를 받았다.
이날 게스트로는 그룹 노을의 강균성과 배우 강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부탁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4-13 21:59 | 최종수정 2015-04-1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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