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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이날 개를 무서워하는 강석우는 애견카페에 들어가기 전 한참 동안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강석우는 애견카페에 들어섰지만 격리된 공간에서 멀찍이 강아지를 지켜보는 것으로 만족했다. 이에 반해 강다은은 강아지들에게 애정을 쏟아 부으며 뽀뽀를 하였고 강석우는 "에헤이, 왜 뽀뽀를 하고 그래"라며 정색했다.
강다은이 "아빠가 오늘 하루만으로 갑자기 강아지를 키우자고 말 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하자 강석우는 "가끔 와서 강아지들이랑 놀고 소리를 보고 싶을 것 같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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