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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강남 "하와이 유학시절, 학교서 5번 퇴학 당해" 충격

기사입력 2015-04-11 12:13 | 최종수정 2015-04-11 12:13



'나혼자산다' 강남

'나혼자산다' 강남

'나혼자 산다' 강남이 "학교에서 다섯 번 잘렸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웃어요 엄마'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강남이 하와이 유학 시절 퇴학당한 사실을 고백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강남은 "하와이에서 고등학교 다녔을 때 잘렸다"며 "당시 어머니가 일본에서 하와이까지 오셔서 교장선생님께 '죄송하다' 하면서 같은 학교에 또 입학시켰다"고 털어놨다.

이어 "근데 또 잘렸다. 사실 5번 퇴학 당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김용건, 전현무, 김광규, 이태곤, 육중완, 강남 등이 출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나혼자산다'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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