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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관리 비법
하니는 "근육이 잘 생기는 것이 콤플렉스"라며 매일 빼먹지 않는 몸매 관리 비법으로 '셀프 마사지'를 꼽았다.
하니는 "운동을 하거나 많이 걷고 난 후에는 꼭 팔, 다리를 마사지 해 근육을 풀어줘 울퉁불퉁한 근육 대신 미끈한 라인을 유지한다"라며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결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월 KBS '비타민'에서 공개한 피부 관리 비법도 관심을 받고 있다. 당시 하니는 "차에서 피부 수분감을 위해 히터를 틀지 않는다"며 "엉따만 튼다"고 말했다. 하니가 말한 '엉따'는 시트 열선을 가르키는 말.
당시 MC들은 "엉덩이만 건조해지는 것이 아니냐"고 응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건강과 다이어트는 물론,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정보를 김희철-구하라-보라-하니, 4명 MC들 특유의 가식 없는 진행으로 즐겁게 전할 글로벌 인터랙티브 쇼 '어 스타일 포 유'는 5일 오후 11시 55분 첫 방송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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