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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KBS 기상캐스터
보도에 따르면 김혜선 기상 캐스터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 의사를 밝혔으며, 4월 3일까지 '뉴스 9' 기상 뉴스를 맡는다. 후임은 이세라 기상캐스터다.
김혜선 기상 캐스터는 성신여자대학교 기악학과를 졸업한 후 매일경제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다 지난 2009년부터 'KBS 뉴스9' 기상예보를 담당하고 있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KBS2 '맘마미아'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혜선 KBS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