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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진아가 한인 매체가 보도한 '억대 도박설'을 해명하는 기자회견 중 공개한 녹취록에서 언급된 설운도, 송대관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또한 "다시 한 번 이번일로 동료에게 피해를 준점에 대해 진심으로 머리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24일 태진아는 기자회견에서 시사저널USA 측이 지인에게 금전을 요구를 하는 통화 내용 녹취록을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3-2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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