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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의 신곡 '꽃이 핀다' 뮤직비디오의 남자 주인공을 맡은 손호준의 열연이 화제다.
케이윌의 신곡 '꽃이 핀다' 뮤직비디오는 손호준-박하선이 연인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며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별의 끝에 손호준이 절절한 감정을 눈빛으로 표현한 장면은 각종 커뮤니티에서 '손호준 눈빛 오열'이라 불리며 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손호준 맞아요?", "와 몰입도 대박", "케이윌 '꽃이 핀다' 너무 좋음", "손호준 박하선 호흡 대박", "꽃이 핀다 무한 스트리밍중 ㅠ" 등의 다양한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케이윌 6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꽃이 핀다'로 음원차트를 올킬한 가운데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