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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동미가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 캐스팅됐다.
영화 감독이나 드라마 PD들 사이에 '믿고 보는 배우'로 널리 알려진 신동미는 대부분의 작품에 연출자들의 직접 캐스팅으로 추천을 받고 있다.
이번 작품 역시 신동미와 드라마 '골든타임'을 함께 했던 권석장PD가 캐스팅했다. 신동미는 '골든타임'에서는 주인공 이선균을 괴롭히는 병원 선배로 나왔지만 나중에 이선균의 적극 추천으로 영화 '끝까지 간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5-03-25 11:14 | 최종수정 2015-03-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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