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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신아영
하버드를 졸업한 아나운서 출신 신아영은 이날 아나운서가 되기까지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음을 털어놨다.
신아영은 "저희 집에서는 아직도 방송 일을 반대하신다. 너무 싫어하신다"며 "엄마가 '아영아, 우리가 뭐 잘못했니?'라는 말씀까지 하실 정도로 싫어하신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신아영은 "하버드대 1년 학비 5,000만 원 중 3,000만 원을 지원 받았다. 나머지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부모님께 손을 벌리지 않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택시' 신아영
'택시' 신아영
'택시' 신아영
'택시' 신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