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마지막회 내용은? 서울에서 다시만난 가족들, 만재도 생활 뒷이야기 전격 공개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5-03-20 21:44


삼시세끼 어촌편 마지막 회

'삼시세끼 어촌편' 마지막회 내용은? 서울에서 다시만난 가족들, 만재도 생활 뒷이야기 전격 공개

삼시세끼 어촌편 마지막회

tvN '삼시세끼 어촌편' 마지막 회는 어떻게 꾸며질까.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의 환상적인 케미로 많은 관심을 받은 삼시세끼 어촌편이 20일 마지막 회를 방송한다.

이날 '삼시세끼 어촌편' 마지막 회에는 만재도 생활을 마친 뒤 2개월 후 다시 만난 삼시세끼 가족들의 모습이 방송된다.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은 이날 마지막 회에서 만재도에서 있었던 각종 뒷이야기와 2개월간 많이 자란 산체와 벌이의 모습을 공개한다.

삼시세끼 어촌편 마지막 날을 맞이한 '차줌마' 차승원의 마지막 만찬은 잡탕찌개와 소시지 야채볶음이다. 차승원은 설에 먹고 남은 전을 이용해 잡탕찌개를, 케첩 없이도 소시지 야채볶음을 만든다.

'삼시세끼 어촌편'이 종영된 뒤 후속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27일부터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이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삼시세끼 어촌편 마지막회
삼시세끼 어촌편 마지막회
삼시세끼 어촌편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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