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장인 윤일봉에 무릎꿇고 안절부절…"괘씸했다"

기사입력 2015-03-20 13:27 | 최종수정 2015-03-20 13:28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윤일봉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윤일봉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이 장인 윤일봉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엄태웅 지온 부녀의 집에 지온의 외할아버지인 윤일봉이 첫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윤일봉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원로 배우로 엄태웅의 대선배이자 장인이다.

엄태웅은 윤일봉이 도착하자마자 "아버지"라고 부르며 버선발로 달려나가 반겼다. 윤일봉 역시 엄태웅을 위해 싸 들고 온 반찬꾸러미를 건넸고,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손녀와 즐거운 시간도 보냈다.

하지만 한 순간 평화로운 분위기를 급속도로 냉각시킨 사건이 발생했다.

윤일봉은 사위를 향해 "괘씸했다"고 소리쳤고, 이에 엄태웅도 무릎을 꿇으며 어색한 웃음과 함께 식은 땀을 뻘뻘 흘렸다는 후문.

엄태웅이 장인어른 앞에서 안절부절못하게 된 이유는 22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윤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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