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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지민
AOA 초아가 멤버 지민 대신 치타를 응원해 좌중을 당혹시켰다.
지난주 팀워크 배틀을 통해 탈락한 타이미와 제이스를 제외한 6명의 여자 래퍼는 'Real Me'라는 주제의 세미파이널 미션을 치렀다. 이들은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각자의 무대를 꾸몄다.
치타는 지민과 맞대결을 펼쳤다. 지민의 AOA 동료들은 치타와 지민이 함게 있는 대기실을 찾아와 응원했다.
이날 초아는 치타에게 "안녕하세요, 너무 팬이거든요"라며 인사를 건넸다. 초아는 치타엑 "화이팅! 응원할게요"라고 말해 지민과 치타를 당황시켰다. 치타와 지민은 탈락과 파이널진출을 놓고 1대1 대결을 펼쳐야하기 때문.
치타는 "멤버를 옆에 두고?"라며 웃었고, 초조한 지민은 "(치타와)대결구도"라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민과 치타, 제시와 졸리브이, 키썸과 육지담이 파이널 진출권을 두고 대결을 펼쳤다.
<스포츠조선닷컴>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지민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지민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