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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강남, 단독 주택 보안 서비스 설치입…"방범 강화 필요성 느껴"

기사입력 2015-03-20 10:42 | 최종수정 2015-03-20 10:42



'나혼자산다' 강남

'나혼자산다' 강남


'나혼자산다' 강남이 단독주택에 보안 서비스를 설치했다.

오는 20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단독주택에서 혼자 살고 있는 강남은 바쁜 스케줄로 장시간 집을 비우는 일이 잦아져 방범 강화의 필요성을 느꼈다. 특히 단독주택의 특성 상 외부인의 침입이 쉬운 편. 강남은 고민 끝에 보안업체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며칠 후 강남의 단독주택은 본격적인 보안 서비스 설치를 위해 대대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강남은 안전한 집을 위해 매니저와 함께 시뮬레이션까지 펼졌다고. 여기에 강남이 특별히 준비한 비장의 무기는 과연 무엇일까.

한편 강남의 방범 설치 대작전은 오는 3월20일 오후 11시 15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나혼자산다'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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