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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서정희 부부의 딸 서동주가 심경을 밝히며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서동주는 지난 12일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아빠 서세원의 네 번째 공판에서 엄마 서정희가 증인 자격으로 출석해 밝힌 충격 발언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서동주는 "엄마가 하는 말은 사실이다"며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가 다 밝혀져서 부끄럽고 힘들다. 엄마가 그동안 많이 참고 살았다. 만약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한국에 가서 증언하겠다"며 부모님의 법정 공방에 직접 나설 의지가 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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