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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연기자 서유리가 이민호와 김희철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또한 오피스 우먼으로 변신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특유의 밝은 미소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유리는 섹시한 이미지로 굳어진 것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섹시 이미지가 나에게 독이 되는 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그다음을 너무 기대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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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3-1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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