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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쇼' 빈지노 예은
이날 빈지노의 지인으로 예은이 깜짝 등장했다. 예은은 빈지노에 대해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며, "패셔니스타 느낌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예은은 "완전 기분파다"면서 "갑작스럽게 뭘 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 증언했다.
한편 이날 빈지노는 넓은 거실과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장식장, 커다란 식당이 자리잡은 부엌등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자신의 집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4가지쇼' 빈지노 예은
'4가지쇼' 빈지노 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