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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전현무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일본 대표 타쿠야는 "생방송 중 나사(NASA)에서 개발한 방재용품의 안전성을 테스트해보던 아나운서가 5층 건물에서 추락한 적이 있다"며 "다행히 매트 위로 떨어져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모든 과정이 여과 없이 방송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 성시경은 전현무에게 "방송 사고를 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어 전현무는 "실수를 한 뒤 야동복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며 "대체 뭐 할때 입는 옷이냐고 말이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비정상회담' 전현무
'비정상회담' 전현무
'비정상회담' 전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