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엔터테인먼트는 '미션 임파서블'을 시작으로 향후 할리우드 대표 스튜디오 파라마운트 픽쳐스 라인업의 국내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 파라마우느 해외 극장 마케팅/배급 부문 공동 사장 마크 비안은 "롯데엔터테인먼트가 한국에서 개봉할 파라마운트의 모든 작품에 대해 뛰어난 마케팅, 배금 역량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차원천 대표는 "한국 관객들에게 파라마운트의 뛰어난 프랜차이즈 라인업을 소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