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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 산체 손호준
이날 만재도 식구들 중 가장 먼저 깬 산체는 일어나자마자 손호준에게 달려갔다. 산체는 손호준의 머리 위를 맨돌다가 가슴 위로 올라가 잠을 깨우기 위해 애썼다. 또 손호준에게 폭풍 모닝 키스까지 선사하며 애교를 발산했다.
그러나 손호준은 좀처럼 깨어나지 않았고, 산체는 삐쳐 '아빠' 유해진에게로 향했다.
'삼시세끼 어촌편' 산체 손호준
'삼시세끼 어촌편' 산체 손호준
기사입력 2015-02-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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