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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킬미 힐미' 지성의 파격 변신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번엔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토끼 소녀'다. '여장 미모'에 물이 올랐다.
제작진은 "지성은 어떤 변신이든 두려워하지 않고 즐기면서, 적극적으로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성이 각각의 인격들을 통해 전할 다채로운 이야기를 계속해서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2-0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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