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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하에 토이 러브콜
박윤하는 JYP 대표로 출전해 휘성의 '안되나요'를 열창했다. 박윤하는 그동안 보여줬던 음악과 전혀 다른 스타일인 알앤비 창법을 보여 심사위원들의 칭찬을 받았다.
이에 유희열은 "어색한 곡인데도 빠져들게 만든다"며 "다음에 토이 앨범을 내게 되면 박윤하 양이 꼭 토이 객원 보컬을 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만든 멜로디를 박윤하 양이 부른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며 박윤하에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박윤하는 'K팝스타4'에서 오로지 실력만으로 평가받기 위해 이 사실에 대해 알려지기를 원치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음사는 1996년 설립된 국내 굴지의 출판그룹으로 창업 이후 총 4천여 종이 넘는 출판물을 발간해 왔다.
박윤하에 토이 러브콜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