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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속옷이 훤히 보이는 레이스 의상으로 중국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시카는 홍콩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드라마와 영화 작품을 찾고 있다. 그리고 노래 연습도 틈틈이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소속팀인 소녀시대를 탈퇴한 뒤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최근 중국, 홍콩 등에서 각종 시상식과 행사 등에 참석하며 중화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사입력 2015-01-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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