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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이규한
이날 이규한은 '주부들의 엑소(EXO)'라고 소개됐다. 이에 "주로 연속극을 많이 하다 보니 주부님들이 식사하실 때 나를 가장 많이 본다"며 "인지도가 주부님들에게 있다"고 스스로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서 가장 나고 싶은 시간대는 밤 11시이다"면서 "아침이나 저녁때는 얼굴을 좀 덜 비춰야 겠다"고 출연 이유를 밝히며 어색한 웃음을 지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이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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