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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바로, 놀라운 허벅지 괴력 '강호동-안정환과 무승부'

기사입력 2015-01-28 00:47 | 최종수정 2015-01-2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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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바로

'우리동네 예체능' 바로

그룹 B1A4 바로가 놀라운 허벅지 힘을 자랑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편에서는 기존 멤버 강호동 정형돈 양상국과 새 멤버 안정환 홍경민 이규한 B1A4 바로 샘 오취리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족구 잠재력을 테스트하기 위한 허벅지 씨름에 나섰다.

학창시절 축구선수로 활동한 바로는 허벅지 씨름에서 샘 오취리를 단숨에 제압했다. 준결승에서 강호동과 만난 바로는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강호동이 공격, 바로가 수비를 맡은 상황에서 바로는 강호동의 허벅지를 움직이지 못하게 누르는 강력한 힘을 자랑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체급 차이로 결승에 진출한 바로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의 경기에서도 무승부를 기록하는 괴력을 발휘하며 상남자 매력을 발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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