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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바로
이날 멤버들은 족구 잠재력을 테스트하기 위한 허벅지 씨름에 나섰다.
학창시절 축구선수로 활동한 바로는 허벅지 씨름에서 샘 오취리를 단숨에 제압했다. 준결승에서 강호동과 만난 바로는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체급 차이로 결승에 진출한 바로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의 경기에서도 무승부를 기록하는 괴력을 발휘하며 상남자 매력을 발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우리동네 예체능' 바로
기사입력 2015-01-28 00:47 | 최종수정 2015-01-2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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