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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엄마' 야노시호의 30년 전 유치원 졸업 사진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곳에서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뽐냈던 야노시호의 30년 전 유치원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꼬마 야노시호는 또래에 비해 확연히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 새하얀 피부로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특히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코, 가느다란 팔다리 등 지난주 방송에서 청순한 미모로 시청자들을 단번에 사로잡은 조카 유메와 쏙 빼 닮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추성훈은 유메에게 "모델을 하라"고 하면서도, 추사랑에게는 "다리가 좀 짧다"라고 냉정하게 말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야노시호 졸업사진 야노시호 졸업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