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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졸업사진
이날 공개된 유치원 졸업사진 속의 야노시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갸름한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고 있었다. 특히 큰 눈과 새하얀 피부, 가느다란 팔다리는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유치원 졸업사진을 본 야노시호는 "이럴 때가 있었지"라며 쑥스러워하며 "키 크지? 이때부터 제일 뒷줄에 섰어"라고 자랑스러워 했다.
특히 추성훈은 조카 유메에게는 "모델을 하라"고 하면서도, 추사랑에게는 "다리가 좀 짧다"라고 냉정하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야노시호 졸업사진
야노시호 졸업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