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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겸 가수 데미 로바토(22)가 속옷을 노출하는 사고를 겪었다.
이날 데미 로바토는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진행된 가수 닉 조나스의 파티에 참석했다.
이어 그는 자동차에 내리며 모습을 드러냈지만 짧은 치마 때문에 속옷 노출 사고를 겪었다.
한편, 데미 로바토는 지난 2013년 세계적인 흥행작 '겨울왕국'의 주제가 '렛잇고'를 부르며 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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