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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겸 가수 데미 로바토(22)가 속옷을 노출하는 사고를 겪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데미 로바토의 민망한 노출 장면을 포착했다.
이어 그는 자동차에 내리며 모습을 드러냈지만 짧은 치마 때문에 속옷 노출 사고를 겪었다.
한편, 데미 로바토는 지난 2013년 세계적인 흥행작 '겨울왕국'의 주제가 '렛잇고'를 부르며 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5-01-23 14:22 | 최종수정 2015-01-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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