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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슈 라희 라율
이날 방송에서 라희와 라율이는 박준형과 오타니 료헤이를 보고 낯가림으로 울음을 터뜨렸다. 이에 이국주와 나나가 쌍둥이 자매를 달래기 위해 나섰지만, 쌍둥이 자매는 울음을 그치게 한 것은 바로 애완견 오이.
처음으로 강아지와 마주한 라희 라율이는 울음을 멈춘 후, 오이에게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라율이는 오이를 손가락으로 가리킨 뒤 '오이'라고 부르며 오이와 금세 친해졌다.
한편 슈 쌍둥이 자매 라희 라율이의 셰어하우스 방문기는 20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하는 '룸메이트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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