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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 스페이스A 멤버
스페이스A는 1998년 1집 앨범 '주홍글씨'로 데뷔한 혼성 그룹으로, '섹시한 남자'라는 노래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더원은 이날 촬영에서 스페이스A로 활동했을 당시의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러자 더원은 "나한테 전화했으면 다 모았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더원은 "연습생 생활 3년, 데뷔 1년을 합해 4년간 수입이 400만원이었다"며 그룹을 탈퇴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더원 스페이스A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