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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리더이자 실력파 래퍼 지코가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팬들 덕분에 내가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될 수 있다"라며, "난 사실 좀 냉소적인 성격이다. 하지만 내가 잘했건 못했건 나를 한없이 소중하게 여겨주는 팬들 덕분에 더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해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코의 화보와 인터뷰는 22일 발행되는 '10+Star'(텐플러스스타)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