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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전미라
'우리동네 예체능' 전미라 코치가 성혁-이광용 조의 승리에 눈물을 쏟으며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이재훈, 양상국 팀과 정형돈, 성시경 팀이 승리를 거둔 데에 이어 이광용, 성혁 팀이 승리를 거두자 전미라는 구석에서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전미라는 이광용, 성혁 팀의 경기 내내 마음을 졸이며 자리에서 일어나 경기를 관람했으며, 경기가 승리로 끝나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전미라는 "성혁 씨가 정말 긴장해서 웃지도 못했다. 정말 잘했다"며 눈물을 멈추지 못해 감동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우리동네 예체능' 전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