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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가 흑백화보에서 클래식한 매력을 선보였다.
KWAVE 관계자는 화보촬영간 인터뷰중 부자의 모습, 아빠와 아들의 너무나 똑 닮았다. 후가 커서 어떤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는가 라는 질문에 윤민수는 모든 부모가 그렇겠지만 아들 스스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열정적으로 살았으면 좋겠다. 그게 뭐가 됐든. 우리 부부는 아들에게 특별히 무엇이 되길 강요하거나 요구하진 않는 스타일이다. 본인 스스로가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에 대해 곧은 길로 갈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윤민수,윤후 부자의 화보는 'KWAVE'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또 'KWAVE' 디지털 매거진 어플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