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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 소유가 탄력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두 사람은 타이트한 트레이닝 레깅스 입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유는 어깨 운동 등 먼저 시범을 보이고, 보라가 따라하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난도를 높여 운동에 강도를 더했다.
소유는 바닥에 엎드려 발을 기구에 건 자세로 하는 고난이도 복근 운동을 시도했다. 소유는 "억"이라고 아저씨 소리를 내뱉었고, 보라도 같은 운동에 도전하다 "얼굴 터질 것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씨스타 쇼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