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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감독들, 韓액션 영화 참고해."
이어 자신이 했던 작품 중 가장 어려웠던 액션 연기에 대해 "'매트릭스'가 본격적으로 액션을 많이한 작품이라서 힘들었다. 그런데 그때 경험이 없었으면 지금 '존 윅'이 힘들었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오는 21일 개봉하는 '존 윅'은 은퇴한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가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괴한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어버리면서 폭발한 분노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