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걸스데이의 혜리가 '제 4회 가온차트 K-팝 어워드' MC에 낙점됐다.
가온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 최광호 사무국장은 "대한민국 공인음악 시상식인 '가온차트 K-팝 어워드'는 한해동안 K-팝을 빛낸 스타들과 음악 그리고 그러한 결과물을 만들어 낸 스탭들을 위한 시상식인 만큼 큰 의미를 지닌 시상식이다"며 "누구를 위한 축제가 아닌 음악을 사랑하는 모두를 위한 축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