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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타일러
미국 대표 타일러가 미국의 새해 풍경을 전했다.
이날 타일러는 "미국에선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대형 공을 매달았다가 그걸 내리면서 새해를 맞이한다"고 볼 드롭 행사를 소개했다.
이어 타일러는 "새해에 같이 가는 사람들과 키스하거나 그런다. 모르는 사람하고도 키스를 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일일 인턴으로 네팔 청년 수잔 샤키아가 등장해 카스트제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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