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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신이
이날 제작진은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신이를 다시 찾아 근황을 물었다.
이에 신이는 "방송 후 많은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아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며 "오랜만에 방송이라 떨렸다"며 밝은 표정으로 근황을 전했다.
앞서 신이는 지난 11월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해 양악 수술 후 달라진 평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신이는 "이거 촬영하는 날마다 울었다"며 "제가 발가벗겨진 것 같고. 내 꼴을 보여드리기가 싫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그는 "생갭다 파장이 커서 보시는 분마다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 (방송할 때)실시간 검색어에 많이 오르더라. 좀 민망했다"며 "갑자기 밥을 사주신다는 분들이 많아서 밥을 많이 얻어먹었다"고 웃음을 지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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