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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션 정혜영
이날 션은 "여자는 여자로 남자는 남자로 살아갈 때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며 "엄마와 아내로 살면서 여자임을 잃으면 우울증이 올 수도 있고 불행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션은 "가능하면 일주일에 한 번은 온전히 여자 정혜영으로 살아갈 수 있게 자유시간을 준다"며 "그땐 내가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저녁에 아이를 재어놓으면 들어올 수 있게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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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