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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장예원 미모 극찬 “너무 예뻐, 아이돌 인 줄”…걸그룹 댄스도 소화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11-19 10:25



장예원 아나운서

장예원

가수 이효리가 SBS

장예원 아나운서의 미모를 극찬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 마지막 방송에는 서장훈 홍진호 줄리엔강

장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효리는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아까 녹화 전 화장실에서 마주쳤는데 너무 예쁘더라"면서 "마치 아이돌 같았다"고 미모를 칭찬했다.

이에 김구라 역시 "연기자 이유리를 닮은 것 같다"고 말했고, 이효리는 다시 "(장 아나운서는) SBS 인기의 중심이다"라며

장예원의 미모에 대해 극찬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대학교 3학년인 23살에 SBS에 입사, 최연소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날

장예원 아나운서는 에이핑크의 '노노노'를 열창한데 이어 '미스터 추'의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장예원 아나운서에 대해 네티즌들은 "

장예원, 정말 걸그룹 미모다", "

장예원, 예쁘다", "

장예원, 최연소 아나운서", "

장예원, 댄스 실력까지 과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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