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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채영 vs 이태임 '절개 수영복 몸매' 비교해보니...
글래머 배우 이채영이 노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했다.
이채영은 과거 '연기자라면 생식기 빼고 다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던 발언에 대해 "배우로서 각오를 말하는 자리에서 나온 말인데 와전된 것 같다"며 "정말 생식기라는 표현을 썼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해명했다.
실제로 이채영은 노출 연기와 굴곡있는 몸매로 신인시절부터 관심을 받아왔다. 이채영 라디오 스타 출연을 계기로 각종 커뮤니티에는 최근 종영한 KBS2 '뻐꾸기 둥지' 속 이채영 수영복 모습과 '수영복 여신' 이태임의 수영장 신 모습이 다시 비교되고 있다.
이채영 이태임은 블랙 절개 원피스 수영복으로 비키니보다 더 섹시한 노출을 선보였다. 비슷한 수영복에 비슷한 완벽 바디라인은 누가 우위라고 꼽지 못할 정도.
이날 MC들은 "1986년생 3대 섹시 미녀가 있다. 이채영, 클라라, 이태임인데 모두 키도 크고 비율까지 완벽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채영은 "다들 실제로 봤는데 키도 크고 몸매가 비슷비슷하다. 다 훌륭하다"며 "그런데 솔직히 저희가 몸매로 주목받는건 앞으로 3년 안으로 끝이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 밖에도 이날 이채영은 과거 '연기자라면 생식기 빼고 다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던 발언에 대해 "배우로서 각오를 말하는 자리에서 나온 말인데 와전된 것 같다"며 "정말 생식기라는 표현을 썼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해명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라디오 스타' 이채영 수영복 몸매 이태임에 뒤지지 않아", "'라디오 스타' 이채영 수영복 몸매, 이태임과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라디오 스타' 이채영 수영복 몸매 이태임, 클라라 진짜 동갑내기에 섹시한 배우가 많네", " "'라디오 스타' 이채영 클라라 이태임, 셋 다 완전 매력적"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