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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채영
이날 방송에서 이채영은 "아이를 구석에 몰아 세워놓고 협박하는 연기를 하던 중 아이가 깜짝 놀라 기절했다"며 "다행히 병원씬이라 응급실이 옆에 있어 긴급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또 이채영은 "눈동자의 비율에 따라 삼백안과 사백안이라는 게 있다"며 "눈을 크게 뜨면 흰자위 한가운데 검은 눈동자가 있는 것이 사백안이다"라고 자신의 눈이 사백안임을 설명했고, "사백안인 사람들은 성격이 장난 아니라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
'라디오스타' 이채영, 진짜 무섭다", "
'라디오스타' 이채영, 사백안이라니 정말 무서워", "
'라디오스타' 이채영, 눈 보니 그럴만 하네", "
'라디오스타' 이채영, 진짜 아역 기절했다고?"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