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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정희
이날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문정희를 만나기 위해 한 헬스장을 찾았다. 헬스장에서 문정희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에 매진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뒤태는 잔근육이 그대로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이영자는 "씨스타 소유 아니냐"며 감탄했다.
이 밖에도 영화 '바람의 전설'에서 수준급의 살사 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된 문정희는 이날 직접 시범을 보여 프로 수준의 실력을 인증했다.
문정희는 "사실 돈벌이가 없어서 우연히 살사를 배웠다가 그게 아르바이트가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
'택시' 문정희, 운동 정말 열심히 하는 것 같다", "
'택시' 문정희, 진짜 대단하네", "
'택시' 문정희, 몸매가 예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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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정희, 정말 부럽다", "
'택시' 문정희, 탄탄하고 날씬하다", "
'택시' 문정희, 연기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몸매도 좋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